ESP8266 및 스테퍼 모터를 사용하여 안전한 크래킹 자동화

Byte Sized Engineering 채널의 제작자인 YouTube 사용자 Zach Hipps에게는 휴가를 떠나기 직전에 금고에 금고의 조합 코드를 넣은 처남이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는 코드를 잊어버렸고 제조업체에 연락해도 코드를 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ipps는 수백만 가지 가능한 조합을 모두 실행하여 결국 올바른 조합을 얻을 수 있는 자동 안전 크래킹 장치를 처음부터 만드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안전한 크래킹 로봇에 대해 조사한 후 Hipps는 자물쇠 따기 변호사(Lock Picking Lawyer)의 비디오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여기에는 세 개의 내부 링이 정렬되어 잠금이 해제될 때까지 다이얼을 비틀어 자동으로 코드를 입력할 수 있는 로봇인 ITL-200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고. 디자인을 개선하고 다른 다이얼과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Hipps는 수직 스테퍼 모터 배치를 복제했지만 척을 다양한 크기의 클램핑 메커니즘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금고의 손상이 최소화되는 동시에 매우 휴대성이 뛰어난 장치가 됩니다.

반복 가능하고 정밀하게 다이얼을 움직이려면 스테퍼 모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또한 올바른 조합이 입력되면 다이얼이 멈추기 때문에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모터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고려 사항으로 인해 Hipps는 토크가 높고 정지를 감지할 수 있는 통합 모터 드라이버가 포함된 PD57-2-1076 스테퍼 모터를 선택했습니다. 모든 것을 제어하는 ​​것은 모터 디버깅 데이터를 보기 위한 스택형 OLED 화면과 함께 Adafruit ESP8266 Feather입니다.

스테퍼 모터에 내장된 Trinamic 드라이버에는 PC에서 특정 매개변수를 설정하고 이를 UART를 통해 드라이버로 보내는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함께 제공됩니다. 구성을 조정한 후 부하 값은 소프트웨어 내에서 Hipps에 의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낮은 값은 모터 샤프트에 더 높은 부하가 가해지는 것에 해당하고 0은 완전한 정지를 나타냅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 값을 모니터링하고 화면에 표시하며 0이 나타나는 정확한 순간에 이동 명령 전송을 중지하도록 ESP8266을 설정했습니다.

3D 프린팅된 조정 가능한 척은 나사 클램프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나사형 막대를 돌리면 방향에 따라 각 턱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이동합니다. 커플러를 통해 스테퍼 모터에 연결되면 Hipps는 명령을 보내고 부하 값을 수신하기 위해 두 개의 UART 핀을 통해 ESP8266을 스테퍼 모터 드라이버에 연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경우 고급 디버깅을 위한 디지털 로직 분석기도 포함시켰습니다.

그의 창조물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Hipps는 자물쇠 따기 변호사의 비디오에 나오는 것과 유사한 금고를 발견하고 자동 다이얼러의 척을 다이얼 주위에 고정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스테퍼 모터를 잡고 사전 프로그래밍된 조합에 따라 다이얼을 반복적으로 돌려 모든 것이 올바르게 정렬되도록 했습니다. 2부에서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프레임을 구축하고 성능을 높이기 위해 코드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YouTube에서 그의 빌드 로그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